나물 케는 처녀 - 현제명 시/곡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처녀

어여쁘다 그 처녀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 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처녀

어여쁘다 그 처녀
어여쁘다 그 처녀

그 처녀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 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어여쁘다 그처녀

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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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케는 처녀 - VIVA DUO  (0) 2017.04.26



Im wunderschönen Monat Mai,
이 아름다운 5월

als alle Knospen sprangen,
온 꽃몽우리들이 터졌을 때

da ist in meinem Herzen
내 가슴에는

die Liebe aufgegangen
사랑이 피어올랐네

Im wunderschönen Monat Mai,
이 아름다운 5월

als alle Vögel sangen,
모든 새들이 노랠 불렀을 때

da hab' ich ihr gestanden
그녀에게 고백했네

mein Sehnen und Verlangen
내 그리움과 열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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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 mio Ben


곡명은나의 다정한 연인이라는 뜻이며 이탈리아 고전가곡 가운데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그의 오페라 비롯하여 교회음악 ·협주곡 많은 작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 민요풍의 달콤한 연가(戀歌)로서 지금도 클래식 가수들에 의해 자주 불리고 있다.


Caro mio ben, credimi almen

내사랑 , 기쁨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이내 말씀 믿어주시오


Caro mio b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귀한 이별할 쓸쓸하다오


Il tuo fedel so spira ognor.

한숨짓는 참된 나를 


Cessa crudel, tanto rigor

너무 멸시 말아라


Cessa crudel, tanto rigor , tanto rigor

한숨 짖는 참된 나를 멸시 마라


Caro mio ben credimi almen,

내사랑 , 기쁨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이내 말씀 믿어 주게


Caro mio ben, credimi almen, senza di te langui il cor

귀한 이별할때 쓸쓸해 쓸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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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nsucht nach dem Frühling  K.596 Komm, lieber Mai, '봄을 기다림' - Mozart


Komm, lieber Mai, und mache / Die Bäume wieder grün,

Und laß mir an dem Bache / Die kleinen Veilchen blühn!

Wie möcht ich doch so gerne / Ein Veilchen wieder sehn,

Ach, lieber Mai, wie gerne / Einmal spazieren gehn!

 

Zwar Wintertage haben / Wohl auch der Freuden viel;

Man kann im Schnee eins traben / Und treibt auch Abendspiel;

Baut Häuserchen von Karten, / Spielt Blindekuh und Pfand;

Auch gibt's wohl Schlittenfahrten / Aufs liebe freie Land.

 

Doch wenn die Vöglein singen / und wir dann froh und flink

Auf grünen Rasen springen,/ Das ist ein ander Ding!

Jetzt muß mein Steckenpferdchen / Dort in dem Winkel stehn;

Denn draußen in dem Gärtchen / Kann man vor Schmutz nicht gehn.

 

Ach, wenn's doch erst gelinder / Und grüner draußen wär!

Komm lieber Mai, wir Kinder,/ Wir bitten dich gar sehr!

O komm und bring vor allen / Uns viele Veilchen mit,

Bring auch viel Nachtigallen / Und schöne Kuckucks mit!

 

아름다운 5월아, 다시 돌아와  수풀을 푸르게 주렴.

 시냇가에 나가서  작은 제비꽃 피는 보게 주렴.

 얼마나 제비꽃을  다시 보고 싶었는지!

 아름다운 5월아, 얼마나  다시 산책을 나가고 싶었는지!

 

 겨울에도 재미있는  일이 많긴 하지.

 눈밭을 걷기도 하고  저녁때는 여러 놀이를 하지. 

 카드로 집을 짓고  얼음땡 놀이도 하지.

 아름다운 들판에서  썰매도 실컷 있지.

 

 하지만 새들이 노래할   푸른 잔디 위를 

 즐겁게 신나게 달리는 ,  그게 훨씬 좋아.

 나의 작은 말은 저기  구석에 있어야 .

 정원 바깥 멀리엔  진흙탕 때문에 수가 없지.

 

 무엇보다도 로트헨이  마음 아픈 나는 제일 슬퍼.

 불쌍한 소녀는  꽃이 날만 기다리고 있지.

 나는 걔가 심심해 하지 말라고  장난감을 갖다줬지만 소용이 없어.

 걔는 알을 품은 암탉처럼  조그만 자기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

 

 , 바깥이 조금만   따뜻하고 푸르렀으면!

 아름다운 오월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서 주길 간절히 기도할께.

 누구보다도 우리들에게 먼저 주렴. 제비꽃이 많이많이 피게 주고

 나이팅게일도 많이 데리고 오렴  이쁜 뻐꾸기도 데리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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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fervido desiderio 타오르는 욕망 - Bellini


Quando verrà quel dì

언제 올것인가 그날은

che riveder potrò

다시 있는

quel che l'amante cor tanto desia?

그것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렇게도 원하는가?


Quando verrà quel dì

언제 올것인가 그날은

che in sen t'accoglierò,

품안에 너를 받아들일

bella fiamma d'amor, anima mia?

아름다운 사랑의 불꽃이여, 나의 영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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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nte immagine di Fille mia 사랑하는 필레의 고통스런 이미지 - Bellini 벨리니


Dolente immagine di Fille mia,

사랑하는 필레의 고통스런 이미지여,


Perchè sì squallida mi siedi accanto?

그렇게 애처롭게 너는 내곁에 앉아있느냐?


Che più desideri? Dirótto pianto

무엇을 원하는거니 너는? 많은 눈물을


io sul tuo cenere versai finor.

나는 너의 위에 지금까지 퍼붓고 있다.


Temi che immemore de'sacri giuri

너는 두려운 거니, 우리의 맹세를 내가 잊어버리고


io possa accendermi ad altra face?

내가 다른 얼굴을 사랑할까봐?


Ombra di Fillide, riposa in pace;

필리데의 그림자여, 평화롭게 쉬거라;


è inestinguibile l'antico ardor.

예전의 우리의 열정은 소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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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대하는 사랑스러운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은 독일의 시인 크리스티안 오버벡(Christian Overbeck) 시에 선율이 붙여진 음악이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가곡은 민요처럼 노래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단조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선율은 봄을 기다리는 가사를 맑은 느낌으로 그려낸다. 오버벡은 다음과 같은 시를 지어, 5월의 봄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다.


K596이면 모짜르트로서는 말년(1791, 사망 1년전) 곡이다. 클라리넷 퀸텟A장조와 피아노 협주곡 27번을 작곡한 즈음이다. 그럼에도 마치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함과 단순한 이런 곡을 동시에 쓰기도 한다. 아마 갑자기 봄의 기운에 빠져들어 악상이 생각난 것일까.. 하긴 모짜르트는 봄을 유난히 좋아했다고는 전해진다...


산에 진달래 빨갛게 피어나고

그늘 흰눈마저 녹아 사라지면

살던 마을에 봄철이 찾아오네

즐겁고 기쁘다 봄노래 부르세

 

종다리 하늘 높이 한종일 지저귀고

치는 아이들도 버들 피리 불면

잊었던 내맘속에 옛노래 떠오르네

즐겁고 기쁘다 봄날을 노래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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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로뎀교회 음악회 - 비바듀오 초청연주
일시 : 2015년10월17일
장소 : 로뎀교회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자주 넘어집니다 주여

자주 실패합니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2.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슬픈 당합니다 주여

심히 괴롭습니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3.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마귀 유혹합니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자주 넘어집니다  주여

 자주 실패합니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슬픈  당합니다  주여

 심히 괴롭습니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마귀 유혹합니다  주여

 승리하게 하소서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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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0) 2017.04.12



Ich bin nur ein armer Wandergesell,

Gute Nacht liebes Mädel, gut' Nacht

Gar dünn ist mein Wams und gar dick ist mein Fell,

Gute Nacht liebes Mädel, gut' Nacht

Und oft schon dacht' ich, ich packe das Glück

Doch immer nog zog mir's die Patschhand zurück

Da hab' ich geweint und gelacht.


Ich bin nur ein armer Wandergesell,

Gute Nacht liebes Mädel, gut' Nacht

Gute Nacht, gute Nacht,

Gute Nacht liebes Mädel, gut' Nacht


Heut lieg ich im weichen Himmelbett,

Gute Nacht, liebes Mädel, gut' Nacht.

Da schläft's sich so gut und da träumt's sich so nett.

Gute Nacht liebes Mädel, gut' Nacht

Und muss ich Morgen früh wieder weg,

Da nehm' ich Errinn'rung als einz'ges Gepäck

Und träum' ich von dann an ganz sacht.


Ich bin nur ein armer Wandergesell,

Gute Nacht, liebes Mädel, gut' Nacht.

Gute Nacht, gute Nacht,

Gute Nacht libes Mädel, gut' N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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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음악의 역사로서 음악의 거장 Mikis Theodorakis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작곡을 하고 메조 소포라노로 유명한 아그네스 발차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노래의 가사에는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신경숙이 번역하고, 조수미가 부른 노래는 어느 여인이 11 어느 8시에 기차역에서 카테리니로 떠난 연인을 그리는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기차역에서 카테리니로 떠나 곳에서 뭔가의 비밀 임무(독립 또는 저항) 수행하고 있는 연인을 그리며 서로 다짐을 하는 비장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때는 11월의 어느 오전 8, 사람이 떠나고 뒤로는 소식도 없고 그를 보낸 여인은 11월에 기차역에 나와 이별하던 그때를 회상합니다.

테오도라키스가 감옥에서 노래를 작곡한 것을 보면 후자의 내용이 원래 버전인데 아마 당국의 감시를 피해 일반적인 연인의 이별에 대한 회상으로 바뀐 것으로 보면 정확한 같습니다.  테오도라키스는 중산층과 지식인들이 외면하던 그리스 민족음악의 정수인 민요 렘베티카를 많이 작곡하였습니다. 기차가 8시에 떠나네 노래도 렘베티카이며 그리스 민속악기 부주키의 선율이 애절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테오도라키스는 많은 영화에 주옥같은 음악을 남겼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영화로 멜리나 메르꾸리 주연의 <일요일은 참으세요> <페드라>(국내에는 '죽어도 좋아'라는 이름으로 개봉), 안소니 주연의 <희랍인 조르바>, 이브 몽땅 주연의<계엄령> 등이 테오도라키스가 맡은 음악입니다.


신경숙의 소설 '기차가 7시에 떠나네' 제목도 바로 노래와 관련이 있습니다. 소설 속의 여자 주인공은 노래가 제목이 '기차가 8시에 떠나네' 알면서도 디스크 자키(DJ)에게 '7' 적어서 노래를 신청하였는데 시간이 야학에서 배우지 못한 아이들을 가르치던 그들만의 모임의 시간을 알리는 암호였다고 합니다


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11월은 내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으리

기억 속에 남으리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이제는 밤이 되어도 당신은 오지 못하리

당신은 오지 못하리

비밀은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


기차는 멀리 떠나고 당신 역에 홀로 남았네

가슴 속에 아픔을 남긴 앉아만 있었네

남긴 앉아만 있었네

가슴 속에 아픔을 남긴 앉아만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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